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동네 산책길에 방문한 STEEZE.. * STEEZE 외부모습.. * STEEZE에 다양한 보드게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별도 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STEEZE 다양한 테이블.. * STEEZE 메뉴.. * 주문한 음료들.. * 입가심.. 가족들과 산책길에 방문한 STEEZE..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밖에서 보는 것보다 공간..

잊혀질만 하면 들리는 DOWNTOWN * DOWNTOWN의 외부모습.. 봄 느낌이 물씬.. * DOWNTOWN의 메뉴.. * 참고하실 내용들.. * DOWNTOWN 1층의 모습.. * DOWNTOWN 2층의 모습.. * DOWNTOWN 3층의 모습.. * 주문한 음식들.. 남포동에 위치한 로스터리카페 다운타운 잊을만 하면 들리는 카페입니다. 제 기억에 4년차에 접어..

부산에서 조금 소외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다대포에 새로운 카페가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몇번 왕래를 하다가 글 올립니다.. 횟집에서 카페로 변신하여 앞으로 다대포의 멋진 공간으로 발전할 Venga입니다.. * Venga의 외부모습.. 뒷쪽 출입구입니다.. * Venga의 앞쪽.. 작은 테라스 좌석이..

봄을 느끼러 바모노스로.. 가는 날이 장날이라 사장님은 출장중... * 정겨운 바모노스 입구.. * 요놈 먹으러 들렀답니다.. 딸기 베리조아.. 아~ 아마 지금은 안하실거에요~ * 꽃들이 지대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주연.. 딸기 베리조아.. * 나머지는 조연이네요.. 조금 묵은지입니다만.. 딸기..

범내골로타리 지나 상공회의소 맞은편 골목에 위치한 JUST COFFEE.. 이집 역시 간다 간다 하면서 사인이 맞지 않아 못가보다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조금 묵은지임을 미리 말씀드리면서... * JUST COFFEE 외부모습.. * 다양한 원두를 접할수 있는 이벤트를 하시더라구요.. * 특별한 사정이 없으..

예전에 한번씩 들리던 공간인데.. 그간 들리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 비오는 어느날... * 영업시간.. * 노루만의 소소한 인테리어.. * 노루의 메뉴.. * 커피를 부르는 컵케익들..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시간도 흘러가고.. 나이도 먹어가고.. 이제는 추억을 먹는 건지.. 혼자 들리던 공..

간다 간다 못가보던.. FM COFFEEHOUSE 대연점에 다녀왔습니다.. * FM COFFEEHOUSE 대연점 외부모습.. * 입구에 먹음직스럽게.. * FM COFFEEHOUSE 대연점 메뉴.. * 바리스타의 공간.. * 1층의 이모저모.. * 2층으로 올라가시면.. * 다양한 좌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FM COFFEEHOUSE만의 조명.. * 소소한... 내부..

마크에 다녀왔습니다. * 그분의 그녀.. * 마크만의 감성은 여전하네요.. * 성심성의껏 내려주시는 커피로 호강한 시간입니다... 여러번 올린 공간이라..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방문하면 괜히 마음 편한 공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공간들이 몇군데 있는데.. 자주 들리지 못하니 ..

오랫만에 다녀온 drip coffee 사장님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네요.. * drip coffee만의 소소한 인테리어.. * 사장님이 소품도 판매하시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듯.. * 방문할때 마다 조금씩 변화가 있는 공간입니다... * 사장님이 정성껏 내려주셔서 잘 쉬고 왔습..

커피미미.. 이집은 오픈 초기에 제가 한번 다녀온 기억이 있는 공간입니다.. 이후 몇번 방문시도가 있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는데,, 우연히 바모노스에서 사장님과 등을 맞대고 않았던 관계로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 골목안으로 들어와서 한컷... * 안쪽에 보이는 공간이.. *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