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둘째가 나오고 첫 가족여행지로 거제도를 선택했습니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선 일종의 몸풀기 여행입니다.. 거제도에 들리면 항상 들리게 되는 슈만과 클라라 입니다.. * 추억의 슈만과 클라라.. * 카페앞 바다도 좋고.. * 봄햇살이 좋은 테라스 좌석도 좋습니다.. * 완연한 봄이라는.. * 영..

커피미미.. 이집은 오픈 초기에 제가 한번 다녀온 기억이 있는 공간입니다.. 이후 몇번 방문시도가 있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는데,, 우연히 바모노스에서 사장님과 등을 맞대고 않았던 관계로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 골목안으로 들어와서 한컷... * 안쪽에 보이는 공간이.. * 커피..

출장길에 잠시 둘러본 일광해안가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지금쯤이면 아마도 오픈을 했을것 같은데.. 시간내서 방문해 보고 싶은 곳입니다.. * esperance roasters cafe.. * 제이로스팅.. * 큼지막한 로스팅기와.. * 멋진 머신도..번쩍 번쩍.. 출장길에 뭐가 새로 생겼을것 같은 느낌에 주변을 잠시 ..

이제는 토요일 영업을 안하시는 관계로 방문하기가 어려워진 patisserie128.. 그 마지막 방문의 기억을 더듬어... *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 음료.. * 베이커리류.. * 방문할때 마다 제법 먹고 오네요.. * 딸 생일 케익.. 예약하여 찾는 케익 재미가 솔솔했는데 아쉽다는.. 케익도 주문하고.. 맛난 ..

한정판 딸기케익 먹으러 가족 출동했습니다.. * 바로 요놈 요놈... 득템 딸기케익.. * 맛났던 카라멜롤케익.. * 고구마라떼.. 자색고구마로 만들었습니다.. * 에스프레소.. 사장님이 추출량을 달리하여 뽑아 주셨다는.. 한정판이라 하셔서 미리 찜해놓고 가족들 출동했습니다.. 딸기케익이랑 ..

커피 생각이 간절하나, 사정상 멀리가지는 못하고 근처에 위치한 휴고에 다녀왔습니다.. * 에스프레소.. * 코스타리카.. * 명함은 참고용... 많은 분들이 아시는 휴고인지라...

화이트콩 사장님이 소개해 주신 3355를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소개해 드립니다.. * 대충 이쯤이겠지~ 하고 무턱대고 걸어가다 보니 3355가 보이더군요~ * Roastery cafe 3355의 외부모습.. * Roastery cafe 3355의 입구.. * 올라가는 계단에 사진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 Roastery cafe 3355의 영업시간..

인근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Roastery cafe Buona.. 시간대가 맞지 않아 방문하지 못하다가 드디어 성공.. * Roastery cafe Buona의 입구.. * Buona 영업시간.. * Buona 메뉴.. * 에스프레소.. * 브라질 비뇨.. 왜 비뇨라고 하는지 알수 있는 품종입니다.. * 서비스로 주신 에가체프 더치.. 감사합니다.. * 참고용..

해난디아장 : 햇볕에 앉아를 의미하는 제주도 사투리.. ​ 1박2일 제주길에 들렀던 제주도 카페 풍경만으로도 설명이 되는 카페입니다.. * 월정리해수욕장..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집니다.. * 해변가에 위치한 해난디아장.. * 해난디아장의 작은 테라스.. * 해난디아장의 입간판.. * 해난..

괜한 선입견을 가지고 오고가고 하면서도 방문하지 않았던 화이트콩을 이제야 다녀왔다.. 선입견을 가지고 그냥 일반적인 흔하디 흔한 카페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sns를 통해 주인장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렇게 방문을 하게 되었다.. 사실 요즘 육아중이라 시간내기가 어려워 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