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의 신상 베이커리를 즐기러 출동
핫플 초량1941에 들렀다가 초량845에서 식사
맛있는 에소 한잔이 주는 행복감
오랫만에 리스펙트에서 커피한잔으로 즐기는 여유
저에게는 언제가도 추억돋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차분하고 정갈했던 느낌좋은 공간이었어!!!
잠시 시간여유가 있어 항상 열심히 하시는 사장님이 계시는 마잘로스터스 방문..
녹아버릴것 같은 무더위에 방문했던 바모노스..
인앤빈에 들러 오랫만에 힐링타임
저녁 산책길에 잠시 들린 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