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땡기는 발국수 성수기에는 대기가 많이 걸리지만, 땡길때는 방문해 줘야죠..
해운대구청옆 하루참치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육화목맹기리집에서 맛있는 식사
스테이크가 땡겨 다녀온 비프&피쉬
많은 분들이 애정하시는 해운대 거대갈비..
마눌님이 돼지국밥이 땡긴다 하여 애기들과 오랫만에 다녀온 밀양가산돼지국밥..
간짜장이 유명한 화국반점에서 오랫만에 식사
좋은 분들과 바다가 보이는 삼천각에서 한잔하고 근처 갈매기브루윙에서 입가심..
깔끔하게 한잔 하기 좋은 MOT
팬케이크를 먹으러 다녀온 더팬케이크 에피데믹 스텀프타운 커피를 즐길수 있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