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토요일 영업을 안하시는 관계로 방문하기가 어려워진 patisserie128..
그 마지막 방문의 기억을 더듬어...
*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 음료..
* 베이커리류..
* 방문할때 마다 제법 먹고 오네요..
* 딸 생일 케익.. 예약하여 찾는 케익 재미가 솔솔했는데 아쉽다는..
케익도 주문하고..
맛난 애들도 먹고..
나름 재미가 솔솔했는데...
이제는 평일만 영업을 하시는 관계로
방문하기가 아주 어려워졌다는...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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