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나오고 첫 가족여행지로 거제도를 선택했습니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선 일종의 몸풀기 여행입니다..
거제도에 들리면 항상 들리게 되는 슈만과 클라라 입니다..
* 추억의 슈만과 클라라..
* 카페앞 바다도 좋고..
* 봄햇살이 좋은 테라스 좌석도 좋습니다..
* 완연한 봄이라는..
*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친절하게도 직접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 넉넉하신 두분의 미소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 다양한 좌석들..
* 경주 본점과 마찬가지로 슈만과 클라라만의 이쁜 잔들..
* 잘먹고 잘 쉬고..
거제도에 가게 되면 항상 들리게 되는 슈만과 클라라..
경주 슈만과 클라라는 부부의 추억이 깃들어 있구요..
거제 슈만과 클라라는 첫 애기와의 기억이 있는 공간입니다.
카페앞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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