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씩 들리던 공간인데..
그간 들리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 비오는 어느날...
* 영업시간..
* 노루만의 소소한 인테리어..
* 노루의 메뉴..
* 커피를 부르는 컵케익들..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시간도 흘러가고..
나이도 먹어가고..
이제는 추억을 먹는 건지..
혼자 들리던 공간을
애들과 함께 방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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