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중앙동] mark coffee

참된사랑 2015. 3. 18. 08:00

 

 

마크에 다녀왔습니다.

 

 

 

* 그분의 그녀..

 

 

* 마크만의 감성은 여전하네요..

 

 

 

 

* 성심성의껏 내려주시는 커피로 호강한 시간입니다...

 

 

여러번 올린 공간이라..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방문하면 괜히 마음 편한 공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공간들이 몇군데 있는데..

자주 들리지 못하니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