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에 다녀왔습니다.
* 그분의 그녀..
* 마크만의 감성은 여전하네요..
* 성심성의껏 내려주시는 커피로 호강한 시간입니다...
여러번 올린 공간이라..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방문하면 괜히 마음 편한 공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공간들이 몇군데 있는데..
자주 들리지 못하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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