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콩 사장님이 소개해 주신 3355를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소개해 드립니다..
* 대충 이쯤이겠지~ 하고 무턱대고 걸어가다 보니 3355가 보이더군요~
* Roastery cafe 3355의 외부모습..
* Roastery cafe 3355의 입구..
* 올라가는 계단에 사진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 Roastery cafe 3355의 영업시간..
* Roastery cafe 3355의 메뉴..
* Roastery cafe 3355의 내부공간..
* 느낌있는...
* 사장님이 내려주신 드립커피..
에스프레소를 주문했으나 사장님의 권유로 드립으로 주문했습니다..
* 참고하세요...
Roastery cafe 3355는
상호처럼 삼삼오오 모여 유쾌하게 쉴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장님 성격도 좋으시구, 말을 잘 받아주셔서
실컷 이야기하고 스트레스 확실히 풀고 왔네요..
민폐고객이 된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확~ 풀려서 감사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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