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조금 소외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다대포에
새로운 카페가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몇번 왕래를 하다가 글 올립니다..
횟집에서 카페로 변신하여 앞으로 다대포의 멋진 공간으로 발전할 Venga입니다..
* Venga의 외부모습.. 뒷쪽 출입구입니다..
* Venga의 앞쪽.. 작은 테라스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로스터리카페입니다..
* Venga 1층의 모습..
* Venga의 메뉴..
* Venga의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 Venga 2층입구..
* 2층에서 바라본 다대포.. 아직까지 옛모습을 많이 간직한 동네입니다..
* 2층 테라스 좌석..
* 2층 테이블...
여러 좌석이 준비되어 있는데 손님들이 계셔서리..
참고로 2층에서는 잼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네요..
* 로스팅 공간..
* 에스프레소와 수제쿠키...
몰운대 입구..
생선회먹거리타운에 로스터리 카페가 오픈했습니다..
그간 다대포에서는 커피를 즐길 공간이 여의치 않았는데,
부산의 다른 바닷가옆 카페들 처럼
주말에는 회를 즐기는 많은 분들이..
그리고
낙조분수가 오픈을 한다면 가족단위로 많은 분들이 찾으실 듯 합니다.
그간 카페의 불모지였다고 할수 있는 다대포에서도
이제 카페의 바람이 부는것 같네요....
아직까지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다대포를 많이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