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추운날씨에 구 도심 투어를 나서서...콧물 줄줄...흘리고 고생하다 중앙동 골목에 위치한 좋은차를 방문하였습니다.. * 업장입구입니다.. 아기자기 이쁩니다... * 들어가니 사장님이 각종 차랑 와인을 주십니다.. 빈속과 추운날씨에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 작업중이신 사장님...작은 공간을 알차게 꾸..

오랫만에 인앤빈에 방문하여 모닝커피 한잔하고 사장님과 놀다!!!

2009.10.17 낙지볶음을 먹고 커피는 인앤빈에서... * 아~ 시간을 못맞추었다면 내가 당했을 안내판...ㅋㅋㅋ점심시간을 알리는 중 * 로스팅안내판입니다.. *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잠시 여유를 만끽합니다.. * 이집의 또다른 재미는 방명록과 함께 창가에 붙어 있는 포스트잇이죠.. 손님이 많이..

2009.10.11 모닝커피를 즐기기 위하여 인앤빈으로 * 에스프레소 * 사장님이 만들어 놓은 안내판..아마 나도 "아파요"에 당해서 퇴짜를 맞을뻔 했을듯..ㅋㅋㅋ * 마눌이 마신 아메리카노.. * 이뻐서 찍어봅니다... 이 악세사리 몇군데 샵에 가면 있다는... 그럼 그들은 훼밀리? ㅋㅋ 혹시나 퇴짜를 맞을까봐....

2009.10.09 마눌은 출근하기 위하여 버스를 타러 가고 전 한달넘게 계속 퇴짜를 맞아온 인앤빈에 재도전합니다.. 자주 들리는 곳인데 사장님이랑 인연이 다 된건지.. 최근에는 이상하게 타이밍이 안맞더군요... * 못보던 액자가 하나 붙어있네요.. * 전체적으로 조금 변화가 있습니다.. * 사장님 얼굴만 보..

2009.10.02 간만에 인앤빈을 방문했으나..

2009.09.13 모닝커피를 즐기기 위하여 인앤빈을 방문하였으나.. 아~ 오늘도 허탕이다... 사장님한테 왔다 간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하여 문자 한통 보내고.. 보수동 책방을 방황.. 헌책 가격이 생각보다 좀 하네... 마눌차 얻어 타고 집으로...쩝..

2009.07.18 간만에 인앤빈 방문 * 더치커피를 준비중 * 더치용 와인잔도.. * 난 에스프레소 마눌은 아메리카노.. * 서비스로 마신 더치.. * 포스트잇... * 서비스로 드립커피 한잔.. 한달만의 방문이다.. 장마에 이래저래 바빠서리.. 사장님이 슬럼프에 빠져계시다.. 어찌보면 별거 아닌것 같은데 세상살이 참..

2009.07.12 커피가 땡겨서 주섬주섬 챙겨입고 인앤빈으로 향했으나... 문을 열지 않아서..방황을 하다가...들린공간입니다.. 매번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마음에 드는 공간이네요..~ * 비가 와서인지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책방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책방골목 공사에 불만이 많..

2009.06.06 모닝커피를 즐기기 위하여 출발..!!! * 프리마켓도 하는군요.. * 니맘대로 시럽입니다..ㅋㅋ 옆에는 로스팅일자을 알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 이런 악세사리도 있습니다.. * 오디오셋트도 있습니다.. * 로스팅한 콩들도 이렇게... * 방향제로 쓰면 제격일듯.. * 에스프레스와 핫초코!!1 * 드립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