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마눌은 출근하기 위하여 버스를 타러 가고 전 한달넘게 계속 퇴짜를 맞아온 인앤빈에
재도전합니다..
자주 들리는 곳인데 사장님이랑 인연이 다 된건지..
최근에는 이상하게 타이밍이 안맞더군요...
* 못보던 액자가 하나 붙어있네요..
* 전체적으로 조금 변화가 있습니다..
* 사장님 얼굴만 보고 갈려고 했으나... 미안하다고 드립커피 한잔 주셨습니다..
간만에 사장님이랑 수다떨고 왔습니다..
이곳에 대한 다른 정보는 제 글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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