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보수동] 오랜만의 방문..."인앤빈"

참된사랑 2009. 10. 12. 10:52

2009.10.09 마눌은 출근하기 위하여 버스를 타러 가고 전 한달넘게 계속 퇴짜를 맞아온 인앤빈에

               재도전합니다..

 

               자주 들리는 곳인데 사장님이랑 인연이 다 된건지..

               최근에는 이상하게 타이밍이 안맞더군요... 

 

 * 못보던 액자가 하나 붙어있네요..

 

 * 전체적으로 조금 변화가 있습니다..

 

 

 * 사장님 얼굴만 보고 갈려고 했으나... 미안하다고 드립커피 한잔 주셨습니다..

    간만에 사장님이랑 수다떨고 왔습니다..

 

    이곳에 대한 다른 정보는 제 글을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