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경남공고앞]연휴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커피샬롱 루이에서...

참된사랑 2009. 10. 5. 14:51

2009.10.04 연휴의 마지막..

               사실 연휴라고 해봐야 9월 마지막날과 10월 첫날을 회사일로 날밤을 까고..

               오늘 잠시 출근하고...머리만 띵하고 특별한 기억이 없지만..

               아무튼!!!

 

 * 산미가 특징인 예가체프..

 

 * 향이 좀 약하지만 조화있었던 맛의 파푸아뉴기니

 

 * 다른 각도로 찍어봅니다...

 

 * 몽환적 분위기의 천장..

 

 * 리필해서 마신 아메리카노.. 잔이 이쁘죠?

 

 * 업장입구에 이런 장식도...

 

연휴기간 동안 고생한 마눌님 위로도 할겸 해운대쪽으로 드라이브를 갈 예정이었으나

둘다 각기 다른 증상으로 감기가 든 관계로

집 근처 루이를 찾았습니다..

 

(루이 관련 추가정보는 http://blog.daum.net/coffee-wine/7715361,

                             http://blog.daum.net/coffee-wine/7715368 참조)

 

짧은 연휴를 아쉬워 하며,,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었네요..

 

마눌님 미안..

다음에는 제대로 드라이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