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0 이번 여행의 두번째 목적지인 슈만과 클라라를 방문하였다.
현재 장소로 옮기기전 지하에 있을때 방문을 하고 처음 방문이다..
* 간판이 마음에 든다..
* 업장 사진을 찍어보았다..
* 1층은 로스팅과 베이커리를 하는 공간이고 2층이 손님을 상대하는 업장이다
* 오랫동안 모은 잔들이 이렇게 진열되어 있다..
* 바 모습... 비품들이 부러운게 많다..
* 메뉴판들... 이전을 하고 나서 많이 올랐다.. 이점 많이 아쉽다
* 서비스로 주신 토스트.. 이집빵은 정말 맛나다..
* 예가체프.. 적당한 산미가 마음에 든다..
이집은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알고 계시는
유명한 곳이다...
올초 아주 추웠던 날
예전 업장을 방문했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전 이후 다시 방문을 하고 싶었어나
이제서야 방문을 하게 되었다..
이제 지하에 계실때의 그 편안함은 희미해졌지만
역시 기분 좋은 산미를 자랑하는
이집만의 특징은 그대로 인듯하다...
베이커리 역시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가격이 너무 올랐다는것...
이전글은 http://blog.daum.net/coffee-wine/7715076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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