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3 모닝커피를 즐기기 위하여 인앤빈을 방문하였으나..
아~ 오늘도 허탕이다...
사장님한테 왔다 간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하여
문자 한통 보내고..
보수동 책방을 방황..
헌책 가격이 생각보다 좀 하네...
마눌차 얻어 타고 집으로...쩝..
'커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경남공고앞]신상카페 커피샬롱 루이를 다시 찾다 (0) | 2009.09.24 |
---|---|
[부산 경성대] 착한 가격 스티밍머그(Steaming mug) (0) | 2009.09.21 |
[부산 경남공고앞]따끈 따끈 신상카페 커피샬롱 루이 (0) | 2009.09.14 |
[부산 하단]커피 볶는집 커피나무 (0) | 2009.08.31 |
[부산 경성대]골목의 편한 공간 콩스콩스 (0) | 2009.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