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3 식사후 2차로 루이를 찾았습니다..
* 밤에 더욱더 멋있네요~
* 먼저 물을 주시구요..
* 메뉴판에 가오픈이라는 말이 없어졌네요..ㅋㅋ
* 제가 마신 드립커피.. 브라질이라고 하던데..산토스인가?
* 생레몬허니슬러쉬
* 드립 아이스..
* 구석 자리를 찍어봅니다..
* 벽은 이렇게 마무리를 했네요..
* 화장실문에 붙어 있는 랭보의 시.. 인상적입니다..
* 서비스로 주신 직접 로스팅하셨다는 드립커피.. 케냐라고 하시던데 케냐AA인가?
암튼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마감시간 얼마전에 가서...마감시간 지나서 까지 큰소리로 떠들며 앉아 있었는데..
괜히 민폐나 끼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낮에 갔던 루이...
밤에 갔던 루이...
다른 모습의 루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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