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sserie128로
가족들과 함께 오랫만에 나들이..
* 의자가 준비되지 않았던 지하 공간에 의자들이 셋팅이
되었습니다..
* 브리오슈-오렌지
* 감자빵
* 체다치즈스콘
* 스페셜케익-복숭아
* 키위쥬스
* 에스프레소..
* 애기들 먹으라고 사장님이 챙겨주신 미니 베이커리들..
종류별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의 가족나들이에 들린 patisserie128..
이전 방문때 미처 준비되지 못했던 부분이 마무리되고
소소한 인테리어의 변화도 보입니다..
손님들도 좀 계시고..
전체적으로 안정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대로 쭉~ 가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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