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중앙동] patisserie128

참된사랑 2014. 8. 6. 08:00

 

 

patisserie128로

가족들과 함께 오랫만에 나들이..

 

 

 

 

* 의자가 준비되지 않았던 지하 공간에 의자들이 셋팅이

  되었습니다..

 

 

* 브리오슈-오렌지

 

* 감자빵

 

* 체다치즈스콘

 

* 스페셜케익-복숭아

 

* 키위쥬스

 

* 에스프레소..

 

* 애기들 먹으라고 사장님이 챙겨주신 미니 베이커리들..

  종류별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의 가족나들이에 들린 patisserie128..

이전 방문때 미처 준비되지 못했던 부분이 마무리되고

소소한 인테리어의 변화도 보입니다..

손님들도 좀 계시고..

전체적으로 안정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대로 쭉~ 가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