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칠암]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카페 바람종

참된사랑 2014. 8. 8. 08:00

 

 

 

여유가 필요하여 무작정 바람종을 찾았습니다..

 

 

 

 

* 너무 일찍 도착하여 대기중.... 아마 예전에는 아나고횟집이었지요...

 

* 문화행사도 진행중입니다..

 

* 바람종만의 간판..

 

* 좀 기다렸죠.. 지켜보고 있다!!

 

* 영업시간 등 참고하시구요..

 

 

* 입구의 다양한 흔적들..

 

 

 

* 흐트러짐이 없는 공간입니다..

 

* 여러가지 현실에 대하여 서명을 받고 계시네요..

 

 

 

* 메뉴판...

 

 

 

 

* 쇼케이스와 그녀들의 공간입니다..

 

* 밖으로는 한적한 어촌의 풍경이..

 

 

* 1층의 테이블들..

 

 

*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 2층 역시 여유로운 좌석배치입니다..

 

* 테라스좌석..

 

 

 

* 다시 2층을 지나 1층으로...

 

* 에스프레소 한잔.. 해오라비 원두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 드립도 한잔..

 

* 마카롱도 한입..

 

 

* 언제나 그렇치만 참고용입니다..

 

 

페북을 통해서 소식을 전해듣던 바람종..

 

문득 ..

표현할 수 없는 답답함에 무작정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간배치나 집기 등을 보니

사장님의 스타일이 짐작이 되네요..

 

커피도 맛나고

사이드 메뉴도 맛납니다..

 

아나고로 유명한 곳이니..

식사하시고 들리셔도 좋고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