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필요하여 무작정 바람종을 찾았습니다..
* 너무 일찍 도착하여 대기중.... 아마 예전에는 아나고횟집이었지요...
* 문화행사도 진행중입니다..
* 바람종만의 간판..
* 좀 기다렸죠.. 지켜보고 있다!!
* 영업시간 등 참고하시구요..
* 입구의 다양한 흔적들..
* 흐트러짐이 없는 공간입니다..
* 여러가지 현실에 대하여 서명을 받고 계시네요..
* 메뉴판...
* 쇼케이스와 그녀들의 공간입니다..
* 밖으로는 한적한 어촌의 풍경이..
* 1층의 테이블들..
*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 2층 역시 여유로운 좌석배치입니다..
* 테라스좌석..
* 다시 2층을 지나 1층으로...
* 에스프레소 한잔.. 해오라비 원두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 드립도 한잔..
* 마카롱도 한입..
* 언제나 그렇치만 참고용입니다..
페북을 통해서 소식을 전해듣던 바람종..
문득 ..
표현할 수 없는 답답함에 무작정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간배치나 집기 등을 보니
사장님의 스타일이 짐작이 되네요..
커피도 맛나고
사이드 메뉴도 맛납니다..
아나고로 유명한 곳이니..
식사하시고 들리셔도 좋고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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