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중앙동] 인정이 느껴지는 홈메이드 스타일 카페 생강나무

참된사랑 2014. 8. 28. 08:00

 

 

블친님들 포스팅 보고 방문한 카페입니다..

소박하고 넉넉함이 있는 카페랍니다..

 

 

* 생강나무 외부모습..

 

 

* 입구의 메뉴판..

 

* 생강나무 영업시간..

 

* 작은 공간이지만 알차게..

 

* 도로를 볼수 있는 테이블.. 비오는 날에 거리를 보면 좋을듯..

 

 

*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십니다..

 

* 주전부리...

 

* 시원한 메밀차..

 

* 메뉴판.. 커피는 라바짜 캡슐커피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 한쪽 벽면의 장식들...

 

 

* 헛개차를 주문했습니다.. 작은 병에 담겨져 나오는데 양도 많고 휴대도 편리합니다..

 

* 애기 줄려고 사온 주전부리들.. 엄청 잘 먹더군요..

 

 

 

*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블친님들  포스팅을 보고

비오는 어느날 방문한 생강나무..

 

가공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만드신다고 하는데요..

화려하지 않지만 넉넉함과 인정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한번 들려 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