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서면] 담백한 돈꼬츠라멘이 괜찮았던 후끼후끼

참된사랑 2013. 5. 22. 08:00

 

 

 

오고가고 하면서 늘상 보던 곳인데..

그냥 평범한 곳인가 싶어 방문을 하지 않고 있다가

마눌님이 평이 괜찮더라~ 고 추천을 해주어

다녀왔습니다

 

 

* 후끼후끼 외부모습..

 

* 헬멧..

  사장님이 바이크 동호회에서 활동하신다고 하네요..

 

* 주방모습..

 

* 귀요미들..

 

* 라면을 드시면 산토리 생맥주가 7천원..

 

* 메뉴판..

 

* 연장통..

 

* 반찬.. 들어 드시면 됩니다..

 

* 나왔습니다..

 

* 담백함이 인상적이었던 돈꼬츠라멘..

  공기밥은 무료로 추가가 가능합니다...

 

* 산토리 생맥주 한잔 안할수 없지요..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마눌님의 권유로 다녀온 후끼후끼..

별도 테이블은 없고 BAR만 준비되어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담백한 돈꼬츠라멘이 인상적이네요..

 

부담없이 한잔 즐기기에도 좋을것 같아서.. 

조만간 안주 맛도 볼겸 다시 들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