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7 외출준비를 하고 나가다 비가 와서리..
* 짜장+짬뽕+탕수욕 세트입니다..(16,000)
* 짜장은 불었고 면 대비 짜장이 모자람..
* 얼큰해서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건 짬뽕
* 튀김뿐인 탕수육이 많았던... 구라탕수
외출준비를 다 끝내고 비가 오는것을 확인했죠..
일기예보를 너무 믿어서 오전 내내 집에 있다가...
나가려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암튼 외출을 포기하고 배달음식으로 급선회..
배달음식을 잘 시켜 먹지 않는지라...
고민을 하다가 시킨 집입니다..
짬뽕 빼고는... 실망입니다
'식도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경주] 50년 전통의 맛 경주 원조 콩국 (0) | 2009.10.12 |
---|---|
[부산 남포동]따뜻한 국물이 그리울때 서울깍두기 (0) | 2009.10.12 |
[부산 해운대] 생선구이정식이 맛난 새아침맛집 (0) | 2009.09.28 |
[부산 범천동]매운맛이 그리울땐.... (0) | 2009.09.24 |
[부산 신창동]양많고 푸짐한 천하장사 갈비 (0) | 200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