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5 부민동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오래간만에...인앤빈을 방문
* 에스프레소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더위를 날려주고...
국제시장에서 소품을 좀 보다가... 식사를 하기 위하여 방문..(처가집 단골집이랜다..)
* 양념목살 3인분..
* 기본차림..
* 굽기 시작합니다..
* 파조림이 맛나군요..
* 제대로 열받기 시작...ㅋ
* 이렇게 무우쌈에 싸서 먹고..
* 백김치에도 싸서..먹어봅니다..
* 된장
* 메뉴판..
* 대충 위치를 아실련지요?
이집은 처가집에서 한번씩 가는 곳이라고 해서..
마눌이랑 같이 가봤습니다..
양념 목살을 시켰는데..
양도 많고 푸짐합니다..
맛도 먹을만 하구요..
아쉬운게 있다면 좀 달다고 할까?
굽다 보니...양념이 쫙~ 늘어지는게...쩝....
뭐 싸니깐...어느정도 용서가 됩니다...
아주머니들 친절하시구요..
가격도 착하고..
단체회식할때 딱이네요...ㅋㅋ
양념목살 3인분, 식사 1인분 = 19,000
사이다 한병은 서비스로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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