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s-Fassian, Selection Riesling Trocken 1998 굴러 댕기던 와인 시리즈.. 여름이라 쭉~ 화이트로 댕기고 있습니다.. 와인창고에서 굴러 댕기던 놈을 업어 왔던 Selection Riesling 시음적기는 지났지만 흠흠.. * Grans-Fassian, Selection Riesling Trocken 1998 * 안주는 떡뽁이.. * 비록 시음적기는 지났지만... 골드컬러를 뽐내며.. 약간 튀는듯한 미네랄.. 와인 이야기 2014.08.26
해산물과 함께한 Hugel & Fils 2004 더운 날에는 시원한 화이트가 제격입니다.. 셀러에 들어가지 못하고 창고에 뒹구는 화이트와인을 처리할 시기입니다.. * Hugel & Fils 2004.. 알자스에서 1639년부터 와인을 생산한 생산자입니다.. * 더운날씨에 리슬링 한잔이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 안주는 장모님이 사다주신 해산물... 와인 이야기 2014.06.24
늙은 호박전과 프레스코발디 알비지아 샤도네이 즐기기 본가에서 가져온 늙은 호박으로 호박전을 만들고.. 그냥 먹기 심심해서 창고에서 굴러 댕기는 만만한 와인 한병 골라 즐겨봅니다.. * 노릇노릇 잘 구워진 늙은 호박전 * Frescobaldi Albizzia Chardonnay * 노릇노릇 늙은 호박전과 화이트 와인의 만남 토스카나 피렌체의 귀족 가문으로 700년간 와인.. 와인 이야기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