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서울에서 내려오신 손님과 게장을 먹으러 가면서 공사중인 카페를 보았답니다. 이후 잊고 지내다가 카페 일을 하시는 지인분이 곧 신규오픈을 하는데 특별한 공간이라고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벼르고 벼르다가 오픈을 20여일 지난 어느날 다녀왔습니다. *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JIMMY JINEE ..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나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인지라 몸도 마음도 여유를 찾기 어렵네요.. 어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와야 할건데.. 다녀온지 한달 정도된 카페입니다. 대신동은 묵은 동네인지라 커피를 즐길 다양한 공간이 부족한 편인데.. 나름 이동네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

그동안 방문을 벼르던 카페를 큰맘 먹고 다녀왔습니다.. 애기들 때문에 민폐를 끼치게 되었지만 친절하시고 커피 등 음료와 사이드메뉴도 괜찮았던 추천해드리고 싶은 카페입니다. * 외부모습.. * 입구에 큼직하게 붙어있습니다.. * 카페 측면.. * 영업시간.. * 안에서 밖으로 한컷.. * 내부 ..

오고 가면서 발견한 카페인데 2번 튕겼다가 3번만에 방문 성공한 카페입니다. 그사이 사장님도 바뀌고 내부도 변경이 되었더군요.. * 외부모습.. * 아담한 테라스.. * 입간판.. * 내부의 한쪽 벽면 모습입니다. * 테이블.. * 바리스타의 공간.. * 쇼케이스.. * 메뉴판.. * 에스프레소.. * 탄자니아...

주말에 간단하게 드라이브 한판하고 잠시 혜윰에 다녀왔습니다. 애기들이 있는지라 마음 편히 들릴 곳이 없더라구요.. 주말이라 손님이 많이 없을것 같아서 다녀왔답니다. * 전체사진.. * 에스프레소.. * 루이보스티.. * 서비스로 주신 초코렛.. * 허니브레드.. * 창밖에 길냥이.. 애기들이 있..

꽃마을에 카페가 생겼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흘러 들었다가 가족들과 외식하러 갔다가 발견했네요.. 몇일을 벼루다가 다녀왔답니다. * 외부모습.. * 사장님이 조명을 켜주셨는데.. 아직 주변이 환한지라 표시가 많이 나지는 않네요.. 밤이 되면 포인트가 확실하답니다.. * 테라스.. 조금..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나담을 이제서야 포스팅 올립니다. * 나담 입구의 자그마한 입간판.. 일본분들이 많이 찾으신다고 하시네요~ * 골목으로 쭉 들어가시면 나담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 길게뻗은 길옆의 테이블과 초록이들.. * 길목에도 앙증맞게 장식이 ..

한동안 초밥거리로.. 또는 단위면적당 유흥주점이 많아 나름 유명세를 떨치던 곳인데 초밥집도 하나둘 떠나고 유흥주점들도 시들해지는데, 카페들이 제법 생기네요.. 그중 괜찮은 이탈리아식당 겸 카페가 있어 올려드립니다. * 예전 편의점 자리에 들어선 caffe' e cibo.. * 포인트를 준 붉은..

서면에 고급 수제 소프트아이스크림 및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틈새라면집이 있던 곳인데.. 새롭게 단장을 하여 다녀왔습니다 * 입구.. 예전에 틈새라면이 자리하고 있던 공간입니다.. * 초록이와 자전거.. * 색감돋는 엑스배너.. 르꼬르동블루 출신 셰프가 ..

웨딩컨설팅 사무실이 있던 공간에 TOM N TOMS COFFEE가 새로 들어왔네요...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 TOM N TOMS COFFEE 외부모습.. * 9월4일 오픈한 공간입니다.. *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테라스 공간.. * TOM N TOMS COFFEE 입구의 엑스배너.. * 천장에 붙어 있는 TOM N TOMS COFFEE 로고.. * 바로옆은 동천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