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연동] cafe Prego 오픈초기에 다녀온 집인데, 포스팅이 좀 늦었습니다. 이것저것 고집스럽게 노력이 느껴지는 집입니다. 초심잃지 마시고 발전 기대해 봅니다. 스테이크 먹으러 조만간 들리겠습니다. 식도락 이야기 20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