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인지, 여유가 없어서인지 와인 마실 시간도 없네요
예전에 마셔던 사진이나 보면서 아쉬움을 달랩니다
'와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 Ferraud et Fils beaujolais villages nouveau (0) | 2018.02.16 |
---|---|
MONTES ALPHA 2004 (0) | 2016.09.09 |
Gran Coronas RESERVA 2011 (1) | 2016.07.25 |
Sangre de Toro (0) | 2016.03.11 |
Hoegaarden Rosee (0) | 2016.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