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이야기

내가 마신 와인들

참된사랑 2018. 5. 23. 08:00


















바빠서인지, 여유가 없어서인지 와인 마실 시간도 없네요

예전에 마셔던 사진이나 보면서 아쉬움을 달랩니다

'와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 Ferraud et Fils beaujolais villages nouveau  (0) 2018.02.16
MONTES ALPHA 2004  (0) 2016.09.09
Gran Coronas RESERVA 2011  (1) 2016.07.25
Sangre de Toro  (0) 2016.03.11
Hoegaarden Rosee  (0) 20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