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앙동] NORU CUPCAKE 예전에 한번씩 들리던 공간인데.. 그간 들리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 비오는 어느날... * 영업시간.. * 노루만의 소소한 인테리어.. * 노루의 메뉴.. * 커피를 부르는 컵케익들..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시간도 흘러가고.. 나이도 먹어가고.. 이제는 추억을 먹는 건지.. 혼자 들리던 공.. 커피 이야기 2015.04.03
[부산 동광동] drip coffee 오랫만에 다녀온 drip coffee 사장님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네요.. * drip coffee만의 소소한 인테리어.. * 사장님이 소품도 판매하시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듯.. * 방문할때 마다 조금씩 변화가 있는 공간입니다... * 사장님이 정성껏 내려주셔서 잘 쉬고 왔습.. 커피 이야기 2015.03.16
[부산 광복동] 이옥녀팥집 광복동 나들이길에 잠시 몸을 녹이러 들린 이옥녀팥집입니다.. * 상호마저 구수한 이옥녀팥집.. * 이옥녀팥집의 메뉴.. * 다양한 테이블... 2층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주문하고 대기중.. * 음식이 나왔습니다.. * 속이 꽉찬 붕어빵.. *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팥을 참좋아라~ 하는데.. 살찐.. 커피 이야기 2015.01.23
[부산 광복동] COFFEE & BRUNCH VAMONOS 찰라의 인연이 바모노스에서 다시 이어지네요.. 이집은 저랑 인연이 좀 있으신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입니다.. 한동안 연락이 끊어졌다가 오픈하시고 시간이 지난후에 연락을 주셔서 다시 인연이 이어졌네요... 그렇게 그렇게 다녀왔습니다.. * 바모노스의 외부모습.. * 바모노스로 올.. 커피 이야기 2015.01.19
[부산 송도] KOREA DESSERT CAFE 설빙 송도트리축제에 갔다가 잠시 몸을 녹이러 들린 설빙.. 요즘 많이 생겨서 많은 분들이 아시는 브랜드입니다... * KOREA DESSERT CAFE.. * 메뉴.. * 영업시간.. * 주문하고 대기중..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 인절미설빙.. * 인절미토스트.. * 신상 생딸기백설케익.. 많이들.. 커피 이야기 2015.01.12
[부산 괴정동] renewal indiego 2호점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renewal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한지도 제법 시간도 흐르고 변화된 모습도 궁금하여 다녀왔습니다.. * 동주대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indiego로 내려가는 길... * indiego의 예전 입구는 없어졌습니다.. * indiego 새로운 출입구.. * indiego.. 참고하실만한 내용.. 커피 이야기 2014.10.21
[부산 대청동] 피자와 리코타치즈샐러드 PEPPER'S TOWN 원 목적지는 아니었으나... 원 목적지가 휴가였던 관계로 급 방문하게 된 PEPPER'S TOWN * PEPPER'S TOWN 입구입니다.. * PEPPER'S TOWN 메뉴판.... * PEPPER'S TOWN 내부 인테리어.. 여유있는 좌석배치가 마음에 듭니다.. * PEPPER'S TOWN 테이블 기본.. * 자몽에이드, 코로나.. 자몽에이드는 조금 섭섭.. * 기본 찬.. 식도락 이야기 2014.09.16
[부산 중앙동] CAFE LACIMA 라치마에 다녀왔습니다.. * 커먼피플.. 모모스 원두를 사용한다죠.. * LACIMA 의 외부모습.. * LACIMA 메뉴.. * LACIMA 내부의 이모저모.. * 에스프레소.. 수망으로 로스팅 하신다고 합니다.. * 서비스로 주신 더치.. 우연히 반가운 사람도 만나고.. 좋네요... 인생에 대해서 한번더 되돌아 본 시간이었.. 커피 이야기 2014.05.23
[부산 중앙동] 다락방이 멋진 올빼미집 cafe OWL 40계단 인근에 카페가 몇군데 더 생겼더군요.. 어느집을 가볼까? 지나가는 길에 사장님 모습이 좋아서 다녀온 올빼미집 cafe OWL 입니다. * 중앙동에 새로 생겼거나 이전한 가게들.. * 40계단앞 슈퍼자리 카페 부르스타.. * 예전 식당자리의 올빼미집 cafe OWL.. 사장님이 책보시는 모습이 좋더라.. 커피 이야기 2014.05.21
코스트코 방문기 오랫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한참 차 밀리고 사람들 많이 올 시간이라 조금 고생했다는.. * 가정 필수품 귀체온계.. * 체다 치즈 크래커.. 짭짤하니 맥주나 와인안주로 괜찮을듯.. * 골고루 넣어 피크닉 팩으로 나오더군요.. * 탐앤탐스 액상커피.. * 스트레이트컷 감자.. * 멕시칸스.. 나의 이야기 201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