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한참 차 밀리고 사람들 많이 올 시간이라 조금 고생했다는..
* 가정 필수품 귀체온계..
* 체다 치즈 크래커.. 짭짤하니 맥주나 와인안주로 괜찮을듯..
* 골고루 넣어 피크닉 팩으로 나오더군요..
* 탐앤탐스 액상커피..
* 스트레이트컷 감자..
* 멕시칸스타일 치즈..
* 콜비잭..
* 신라명과 핫도그롤..
* 스콘도 보이고..
* 블랙포레스트케익..
* 투핸즈까지..
오랫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매장 구성도 바뀌고 상품도 변화가 보이네요..
사람들도 많고..
애기도 보채고 해서..
대충 둘러보고 필요한 물품만 바로 사서 나왔습니다.
이런거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쉽지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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