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 34

[부산 부평동] 양 많고 푸짐한.. 그리운 옛날 통닭 오복통닭

어릴적 아버지가 사가지고 오던 시멘트 색깔 회색 봉투의 옛날 통닭이 그리워 방문한 시장통 닭집.. 다른 집이 이미 만원인지라 오복통닭으로...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즐기고 왔습니다.. * 오복통닭입니다.. * 많은분들이 찾아주시더군요... * 차림표.. 저희는 반반으로... * 원산지 알림.. * 기본 도우미....

식도락 이야기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