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책방골목에 위치한 인앤빈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들리던 공간인데... 요즘 통 여유가 없어서..
정말 오랫만이라는..
* 인앤빈의 메뉴들..
* 절찬리에 원두공급중..
* 인앤빈의 사연들..
* 케냐 한잔..
우진스넥의 줄이 길게 늘어진 어느날 다녀온 인앤빈..
변함없으신 사장님이 내려주신 커냐 한잔으로
행복함을 느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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