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생기긴 생겼는데,
카페냐? 미장원이냐? 인테리어 집이냐?
마눌님과 잠시 논쟁도 있었구요..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퇴근길에 차를 돌려 방문해 보니 카페더라구요..
조금 늦은시간이라 양해를 구하고 방문하지는 않고
밝은 날 다녀왔답니다.
* 메종 드 시엔 외부모습..
* 메종 드 시엔 길간판..
* 메종 드 시엔 참고사항..
* 메종 드 시엔의 메뉴입니다..
* 메종 드 시엔의 소소한 인테리어..
* 메종 드 시엔의 주인장의 공간..
* 메종 드 시엔의 좌석..
* 에스프레소..
* 맛배기로 주신 고구마..
대신동에서도 이쪽 라인은 카페 불모지인데..
암튼 한군데 생겼습니다..
여사장님이
나름 깔끔하게 관리하시는 듯 합니다..
오고가며 보이는 공간이라
커피가 간절할때 한번씩 들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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