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renewal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한지도 제법 시간도 흐르고 변화된 모습도 궁금하여 다녀왔습니다..
* 동주대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indiego로 내려가는 길...
* indiego의 예전 입구는 없어졌습니다..
* indiego 새로운 출입구..
* indiego.. 참고하실만한 내용들..
* since 2007 indiego..
* indiego 메뉴들..
* indiego의 내부모습..
예전 아나로그적인 모습이 많이 사라져서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indiego도 괜찮습니다..
* indiego의 bar에 앉아서..
* indiego가 커피비경에 소개되었네요...
* 케냐..
* 콜롬비아..
* 자꾸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넉넉하신 indiego 사장님..
* 참고하세요..
항상 넉넉하게 맞아주는 indiego..
주차도 편하고..2시간에 1천원...
공간도 편하고..
커피맛도 좋고...
예전 아나로그적인 맛은 조금 사라졌지만..
사장님은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니..
언제와도 좋습니다..
아~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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