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괜한 선입견을 가지고 오고가고 하면서도 방문하지 않았던 화이트콩을 이제야 다녀왔다.. 선입견을 가지고 그냥 일반적인 흔하디 흔한 카페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sns를 통해 주인장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렇게 방문을 하게 되었다.. 사실 요즘 육아중이라 시간내기가 어려워 예전처..

2호점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renewal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한지도 제법 시간도 흐르고 변화된 모습도 궁금하여 다녀왔습니다.. * 동주대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indiego로 내려가는 길... * indiego의 예전 입구는 없어졌습니다.. * indiego 새로운 출입구.. * indiego.. 참고하실만한 내용..

오랫만에 책방골목에 위치한 인앤빈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들리던 공간인데... 요즘 통 여유가 없어서.. 정말 오랫만이라는.. * 인앤빈의 메뉴들.. * 절찬리에 원두공급중.. * 인앤빈의 사연들.. * 케냐 한잔.. 우진스넥의 줄이 길게 늘어진 어느날 다녀온 인앤빈.. 변함없으신 사장님이 내려..

커피생각이 간절하여... 돌고돌아 방문한 BAUNOVA COFFEE.. 가격 착하고 기분기에 충실한 카페입니다.. * BAUNOVA COFFEE 외부모습.. * BAUNOVA COFFEE의 테라스.. * BAUNOVA COFFEE 바리스타의 공간.. * BAUNOVA COFFEE 메뉴.. * 한분이서 한참 로스팅하면서, 핸드픽하고.. 주문도 치내고.. * BAUNOVA COFFEE의 더치와 그..

장전동에 위치해 있던 모리커피가 중앙동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사실 좀 됐다는..) 방문이 여의치 않아 들리지 못하다가 모처럼 시간을 내어 들러보았습니다.. * MORI COFFEE 외부모습.. * MORI COFFEE 입구의 모습.. * MORI COFFEE의 작지만 아담한 테라스 좌석.. 요즘 같은 날씨에 커피 즐기기 짱인 ..

조금 묵은지 입니다만.. 가족외출로 오랫만에 들렸던 Favor-Eat 입니다 * Favor-Eat 외부모습.. * Favor-Eat 의 색감있는 입간판.. * 계단을 올라보며 한컷.. * 계단에 올라서 한컷.. * Favor-Eat 의 영업시간.. * 입구에 다양한 이벤트를 알리는 액자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시즌메뉴... * Favor-Eat 메뉴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나담을 이제서야 포스팅 올립니다. * 나담 입구의 자그마한 입간판.. 일본분들이 많이 찾으신다고 하시네요~ * 골목으로 쭉 들어가시면 나담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 길게뻗은 길옆의 테이블과 초록이들.. * 길목에도 앙증맞게 장식이 ..

야쿠르트 대리점이 이전을 하고 뚝딱 뚝딱 공사를 하더니 카페가 오픈을 했더라군요.. 그냥 지나갈수 없어서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 URBAN OASIS.. * 입구에 있는 안내판.. 방문 당일 오픈한 따끈따끈한 카페입니다.. * 테라스좌석도 있구요.. * 다양한 테이블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좌석..

오랫만에 중앙동쪽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소소하게 변화가 있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움직이기가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큰맘 먹고 길을 나선 이유는 괜찮은 카페를 둘러보기 위함이지요.. * 커피소믈리에와 커피속으로.. 간판이 먼저 들어오네요.. * 오늘의 목적지인 BAUNOVA 입니다.. ..

식사하러 가는 길 중간중간 현수막도 보이고.. 식사하러 들린 고색창연 주차장에도 현수막이 보이네요.. 마침 지인이 이집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은것도 있고 맛있는 커피 생각도 간절하여 식사후 다녀왔습니다.. * 전원주택같은 카페 품안입니다.. * 간판... * 시원한 야외에 테이블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