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한정판 딸기케익 먹으러 가족 출동했습니다.. * 바로 요놈 요놈... 득템 딸기케익.. * 맛났던 카라멜롤케익.. * 고구마라떼.. 자색고구마로 만들었습니다.. * 에스프레소.. 사장님이 추출량을 달리하여 뽑아 주셨다는.. 한정판이라 하셔서 미리 찜해놓고 가족들 출동했습니다.. 딸기케익이랑 ..

커피 생각이 간절하나, 사정상 멀리가지는 못하고 근처에 위치한 휴고에 다녀왔습니다.. * 에스프레소.. * 코스타리카.. * 명함은 참고용... 많은 분들이 아시는 휴고인지라...

송도트리축제에 갔다가 잠시 몸을 녹이러 들린 설빙.. 요즘 많이 생겨서 많은 분들이 아시는 브랜드입니다... * KOREA DESSERT CAFE.. * 메뉴.. * 영업시간.. * 주문하고 대기중..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 인절미설빙.. * 인절미토스트.. * 신상 생딸기백설케익.. 많이들..

SNS를 통해 알게된 수안동 카페 네이지.. 정체모를 매력에 이끌려.. 직원 결혼식을 빙자하여 다녀왔습니다.. * 카페 네이지(N:EIGE).. * 카페 네이지(N:EIGE)의 외부모습.. * 카페 네이지(N:EIGE) 입구... 마스코드 원두가 반겨주네요.. * 최근에 시청점을 오픈하였습니다.. 또다른 느낌의 네이지(N:EIGE..

화이트콩 사장님이 소개해 주신 3355를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소개해 드립니다.. * 대충 이쯤이겠지~ 하고 무턱대고 걸어가다 보니 3355가 보이더군요~ * Roastery cafe 3355의 외부모습.. * Roastery cafe 3355의 입구.. * 올라가는 계단에 사진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 Roastery cafe 3355의 영업시간..

고급지고 여유있는 인테리어로 많이들 찾으시는 Interior Book & Cafe INNO 에 다녀왔습니다.. * Interior Book & Cafe INNO 외부모습.. * Interior Book & Cafe INNO 입구입니다.. * Interior Book & Cafe INNO 영업시간.. * 바리스타의 공간.. * Interior Book & Cafe INNO 의 메뉴... * Interior Book & Cafe INNO 의 정문과 후문... * 테라..

인근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Roastery cafe Buona.. 시간대가 맞지 않아 방문하지 못하다가 드디어 성공.. * Roastery cafe Buona의 입구.. * Buona 영업시간.. * Buona 메뉴.. * 에스프레소.. * 브라질 비뇨.. 왜 비뇨라고 하는지 알수 있는 품종입니다.. * 서비스로 주신 에가체프 더치.. 감사합니다.. * 참고용..

주문한 케익도 찾고 브런치도 즐길겸 오랫만에 방문한 patisserie128.. * 여유로움이 있는 patisserie128.. * patisserie128의 소소한 인테리어도 둘러보고... * 신메뉴도 있고 좋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 patisserie128의 메뉴.. * patisserie128 쇼케이스... 저희가 주문한 케익이 보이네요.... * 갓 구워낸 빵들....

해난디아장 : 햇볕에 앉아를 의미하는 제주도 사투리.. ​ 1박2일 제주길에 들렀던 제주도 카페 풍경만으로도 설명이 되는 카페입니다.. * 월정리해수욕장..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집니다.. * 해변가에 위치한 해난디아장.. * 해난디아장의 작은 테라스.. * 해난디아장의 입간판.. * 해난..

괜한 선입견을 가지고 오고가고 하면서도 방문하지 않았던 화이트콩을 이제야 다녀왔다.. 선입견을 가지고 그냥 일반적인 흔하디 흔한 카페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sns를 통해 주인장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렇게 방문을 하게 되었다.. 사실 요즘 육아중이라 시간내기가 어려워 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