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네요..
나름 빡신 단체여행이었지만..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 환타지아에서 커피한잔..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로 가자고 그렇게 애원을 했건만..
* 오늘의 저녁은 진주식당 해물뚝배기입니다..
* 해물뚝배기..
* 밑반찬들..
* 해물이 가득.. 시원합니다..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바다보며 커피 한잔하고..
잠시 여유를 가지고..
시원한 해물뚝배기로
속을 달랬습니다.
이런저런 일도 많은 인생사..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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