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기장] 사랑을 찾아서 CLE TWENTY TWO COFFEE & CAKE

참된사랑 2012. 4. 4. 08:00

 

자동차 정기 검사를 마치고 송정을 지나 대변쪽 해안도로를 타고 휙~ 한바튀 돌았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CLE TWENTY TWO COFFEE & CAKE 입니다..

 

*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끌레22..

 

* 이정표도 멋지네요..

 

* 멋진 주차장 표지..

 

* 건물 옆과 지하 그리고 뒷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 외부 모습 몇장 찍고...

 

* 야외 테라스..

 

* 앞쪽에도 테라스 좌석이 준비되어 있네요...

 

* 복도로 연결된 통로..

 

*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모습입니다..

 

 

 

 

* 메뉴판..

 

* 원산지 표시..

 

* 머신과 그라인더..

 

* 먹거리들이 가득한 쇼케이스..

 

* 수제 초콜릿...

 

* 직접 굽는 베이커리류.. 오픈시간이라 제품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네요...

 

* 매장 내부모습입니다..

 

* 작품도 전시중이구요..

 

* 다른쪽에 매장 내부입니다.. 크게 2개로 분리되는 매장 구조이네요...

 

 

* 제법 넓은 흡연석 내부...

 

 

* 소소한 소품들..

 

* 잡지에 소개된 곳입니다..

 

* 3층에는 kitchen이 있습니다....

 

* 로스팅룸.. 후지로얄을 사용중입니다..

 

*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 진동벨을 받고 대기중...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레어치즈케익과 에소 그리고 레드베리 티..

 

* 레어치즈케익...

 

* 에스프레소..

 

* 레드베리 티

 

* 화장실 가다보니... 엘리베이터에 이렇게 붙여져 있네요...

 

* 화장실 가는길...

 

 

 

* 독특한 화장실 문양입니다..

 

 

 

 

* 언제나 그렇치만..명함과 쿠폰은 참고용입니다..

 

전체적으로 현대적이고 밝은 느낌의 CLE TWENTY TWO COFFEE & CAKE...

인근 용궁사나 수산과학관에 들리면서 같이 들리거나..

해안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브하면서 들리면 좋을듯 하네요...

 

바다가 안보여 조금 아쉬웠지만..

따뜻한 햇살이 좋은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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