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을 내어 기장방면으로 나갔다 왔습니다..
많이 달라진 모습에 놀래기도 하고요...
공주님 컨디션이 안좋아 급하게 볼일을 보고 지나가다
카페같은 건물이 보이길래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 이주자 택지지구내 멋진 외관의 카페입니다...
* 인근으로 도자기 체험관들도 몇군데 보이더군요...
* Roastery cafe Trania..
* 영업시간 12~11시 까지이네요..
공주님 컨디션만 좋았으면 들렀을 텐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방문하여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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