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FM커피하우스에서의 막걸리 번개 막바지에 이곳 사장님이 참석을 하셨답니다..
그렇게 그렇게 괜찮은 곳이라고 소개를 받고...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 le poire 입니다..
* 나만의 케익 만들기 체험수업 진행중입니다..
* 세트메뉴..
* 뽀아르 소식이라... 좋네요...
* 수제 단팥죽도 먹어보고 싶고..
* 일단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야외를 바라보는 창쪽 좌석...
* 내부 테이블..
* 사장님의 공간...
* 먹음직한 사장님의 솜씨들...
* 사장님은 동경제과학교를 나오신 실력파이십니다....
* 메뉴판..
* 머신은 MACCO...
* 단팥죽을 야무지게 드시는 방법... 아~ 포스팅 올리는 순간에도 단팥죽 맛이 궁금하다는...
* 잡지에도 여러번 소개된 뽀아르..
* 고구마케익 주문받습니다...ㅋㅋ
* 허브티는 로네펠트를 사용하십니다..
* 초록이들...
* 서양배를 닮은 조명...
* 먹거리가 가득한 쇼케이스..
* 아침이라 빈 공간도 있지만 사장님이 부지런히 구워내신다는...
* 셀프존..
* 화장실은 이쪽으로...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 에스프레소..
* 치아바타 샌드위치...
* 레몬+사과 허브티..
* 구입한 빵들...
* 치아바타가 괜찮아서 단독샷으로 출연...ㅋㅋ
* 아메리카노...
* 방금 구웠다고 서비스로 주신 허니브레드... 갓 구워 더 맛났다는...
배씨 성을 가진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르 뽀아르..
poire는 작은 표주박 비슷하게 생긴 서양 배(梨)를 뜻하는 불어인데요..
배(裵)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서양 배(梨) 카페입니다...ㅋㅋ
사장님은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신 실력파이신데요..
주특기인 제과, 제빵 뿐만 아니라 커피공부도 열심히 하신다고 합니다.....
특히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신다고 하는데요...
근처에 있었으면 자주 들리고픈 카페이네요...
그나저나 단팥죽 맛이 궁금한데..
날이 점점 더워지니... 쩝.. 언제 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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