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이야기

백화점 땡처리 음식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포트락 파티 즐기기

참된사랑 2011. 10. 5. 13:00

 

지인들과 간단하게 와인한잔 했습니다..

 

 

 

* 오늘의 주인공 와인인 아르볼레다 시라

  개인적으로 현재 라벨말고 예전 라벨을 선호합니다만..

  가격이 조금 오른편이지만 가격대비해서 경쟁력있는 참으로 실한 와인입니다..

 

* 전체사진..

 

* 케밥..

 

* 단호박안에 매운 양념이 된 해물이 들어가 있던 단호박해물찜..

 

* 파스타와 꼬지..

 

* 샐러드..

 

* 탕수육..

 

* 떡볶이..

 

* 오징어순대..

 

 

* 와인을 따르고..짠..

 

* 무화과 타르트..

 

* 배..

 

* 블친님이 보내주신 Peet's Irish Breakfast..

 

 

* 마무리..

 

아르볼레다 시라..

베리향이 좋고, 스파이시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모인 인원이 5명인데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 제외하고 나니 와인 마시는 분이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얼굴보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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