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리던 곳인데..
요즘 커피를 많이 마시다보니 상대적으로 와인을 접할 기회가 줄었네요..
지나가다 커피 한잔 마시러 들렀습니다.
* 테이스팅을 할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 잔들..
* 한때는 뻔질나게 들락거렸는데..
* 새로운 와인이 보여 찍어봤습니다..
사쿠라 와인이라고 이벤트용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한때는 아침, 저녁으로 뻔질나게 들락거리던 곳인데..
커피를 많이 접하다보니.. 조금 멀어졌네요...
부담없이 와인을 즐길 사람들도 없고..ㅋㅋ
왜 그렇게 와인으로 폼을 잡을려고 하시는지.... 쩝..
이사가면 새로운 이웃들 많이 사귀어야지...ㅋㅋ
다들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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