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한 음식이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호아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부산에는 없는 관계로......
* 호아빈 서면점 입구.. 2층은 제가 예전에 포스팅 한적이 있는 빈스베이 라는 카페입니다..
* 입가심을 하고..
* 도우미들..
* 양지차돌 쌀국수..
숙주, 양파, 칠리 등이 들어가서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 쌀국수 콤보
쫄깃쫄깃한 스지와 부드러운 생안심이 들어간 국수입니다..
* 단무지, 양파..
* 숙주나물..
* 개기는 이렇게 양념장에 찍어서..
*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다들 많이 아시는 집이라 메뉴판 등 자세한 포스팅은 생략합니다..
저희들은 호아빈보다는 포호아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밑에 지방에는 호아빈 밖에 없는지라..
조금 아쉽지만 뭐..^^
개운하고 담백하고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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