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여행이 담겨있는 CAFE TRUNK

어슬렁 어슬렁 서면을 방황하다 예전 공사중이던 카페가 생각이 납니다..

밖에서 시간 때울려니 힘들기고 하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 CAFE TRUNK입니다..

 

* CAFE TRUNK로 들어가는 입구..

 

* 앗~ 음료주문시 1+1 이네요.. 나는 왜 못받았지?

 

* Lunch Time도 있네요..

 

* CAFE TRUNK로 여행을 가봅시다..

 

* 입구에 붙어 있는 여러가지 사연들..

 

* 빨간색 잔이 이곳의 상징인듯 ~

 

* 옹기종기 화분들이 반겨줍니다..

 

* 낙하산이 반겨주는 이곳은 CAFE TRUNK 입니다..

 

* 화장실...

 

 

*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네요~

 

* 손으로 눌러쓴 메뉴판 나갑니다..

 

 

 

 

 

 

 

* 참고들 하시구요~

 

* 에스프레소..

 

* 조금은 옛스러운 테이블보...

 

* 만국기가 펄럭이는 이곳...

 

* 구석구석 다양한 소품들로 보는 재미도 솔솔..

 

* 여행 팜플렛과 관련 책자들, 여러DVD이 있는 공간입니다..

 

 

* 여행과 커피관련 책자들이 있는 서가..

 

* 다방에서 흔히 볼수 있는 추억의 소파들로 구성된 테이블들..

 

 

* 계속해서 공간을 꾸미고 계시는 중입니다..

 

* 업장 가운데 있는 세계지도..

 

* 은은한 조명..

 

* 음료대 ^^

 

* 촌스러움과 옛스러움이 조화로운 공간이네요...

 

* 여행이 담겨있는 CAFE TRUNK..

 

상호부터 마음을 설레게 하는 CAFE TRUNK..

 

여행 관련 책도 많고, 세계지도, 여행 팜플렛,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이루어진 빈티지 스타일의  여행카페입니다.

 

비록 현실에서는 여행을 가지는 못하지만..

이곳에서 마음만은 세계일주를 할것만 같네요~

 

근처가 카페들이 많은 카페촌으로 변하고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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