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서면] 로스팅샵 FM Coffee House

참된사랑 2010. 12. 16. 13:50

오랫만에 FM Coffee House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사장님이 계셔서 이야기도 하고..ㅋㅋ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 쿠폰 보관시스템에 변화를 조만간 주신다고 합니다...

 

 

* 사장님이 정성으로 내려주신 에소 한잔부터...

 

* 인테리어에 조금 변화가 있네요...

 

* 따뜻하게 갈아 입었습니다...ㅋㅋ

 

* 이벤트 행사도 하고 계시고...

 

* 방향제용 콩을 마음껏 들고 갈수도 있습니다..

 

 

* 원안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려고 하셨다는데.. 무너졌다고 하네요...ㅋㅋ

 

* 분해중인 머신

 

* 서비스로 클레버로 한잔주셨습니다...

 

* 잠시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네요..

 

* 이렇게 먹으면..

 

* 재미도 있고 맛도 좋은..ㅋㅋ

 

오랫만의 방문..

마눌은 스터디가 있어서 공부하러 나가고

혼자서 방문했습니다..

 

마침 사장님이 계셔서 이야기도 나누고...

커피도 마시고 책도 좀 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네요...

 

바쁜 일상중에 잠시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것..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커피맛 좋고, 커피에 대한 열정이 넘치며 투자를 아끼지 않는

 FM Coffee House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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