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
그간 바쁜일로 방문하지 못했는데 어느정도 일이 정리가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 벽면에 붙어 있던...
* 오디오도 변경이 되었군요..
* 한참 로스팅 중이십니다..
* 드립 주전자들...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작은 소품과 못난이 인형...
*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몸을 녹이고..
* 인앤빈 Bar를 찍은 사진..
* 이건 사장님이 찍으신 제 장갑과 폰입니다..
* 이 동네는 왠지 흑백 사진이 어울린다는...
* 햇살이 들어오는...
* 다른 느낌, 같은 공간
* 점심 식사후 같이 들어온 모녀손님이 주신 밤...
* 아스라한 추억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 오고가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진듯... 이승기 효과인가요?
* 요즘 사진찍는 재미에..ㅋㅋ
* 요 사진은 사장님이 쉬시는 일요일 방문한 사진입니다..
* 실장님이 내려주신 에소..
* 3장의 사진중 어느 사진이 마음에 드시나요?
몇달 동안 바빠서 이곳 방문이 뜸했습니다
간간히 안부를 전하기는 했지만
직접 방문하지 못해서 그리웠지요...
드디어 급한일들이 대충 마무리되어
모처럼 시간을 내어 방문을 했네요.
에스프레소 한잔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점심 먹고
또 에스프레소 한잔하고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간만에 방문하니 정말 좋네요
ㅋㅋ
다음날 또 방문해서
에스프레소 한잔하고..
뭐 사는게 이런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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