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전북 전주] 이름없는 카페 (철문 카페)

참된사랑 2010. 9. 1. 08:30

한옥마을을 둘러보려 했으나 몸을 제대로 가눌수 없을 정도의 폭우가 쏟아져서

임시로 한옥마을내 이름없는 카페로 피신을 하였습니다

 

 * 메뉴판 먼저 나갑니다...

 

 

 

 

 * 참고하세요..

 

 * 여러가지 커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이쁜 정원도 있구요...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실내에서 촬영...ㅋㅋ

 

 *  멋진 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나무 인테리어와는 별도로 세련된 인테리어의 룸.. 아마도 많은 모임들이 거쳐갔겠지요?

 

 * 저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이곳 사장님의 고객에세 보내는 연가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멋쟁이 사장님...

 

 * 넓은 바가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 구형 로스터...

 

 * 챠우챠우를 키우고 계시더라는...

 

 *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 계산서..

 

 * 창밖 풍경이 예술입니다..

 

 * 좌석 배치도 여유있다는...

 

 * 바로 이 철문 때문에 철문 카페로 불리기도 합니다..

 

 * 한옥과 푸르른 정원이 있어 더욱더 멋진 카페입니다..

 

 * 주방과 좌석의 배치가 여유로워 너무 부러웠다는...

 

 * 한옥마을이라.. 오래되었지만 정겨운 물건들이 많이 보이네요~

 

 * 비는 내리고.. 몸은 젖었지만...참으로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 비오는 모습입니다...

 

 * 이런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지..

 

 * 인간적으로 비는 참으로 많이 온다는...

 

 * 손님이 나가고... 좌석 배치가 여유로워 더욱더 운치있는 카페..

 

 * 올 여름 어느 숙녀가 사용했을 듯한 모자..

 

 * 센스 있는 화장실 표시...

 

 * 화장실도 엄청 깨끗하다면서..

 

 * 한옥과 붉은 벽돌로 개성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었다는...

 

 * 비가 좀 뜸해졌네요...

 

 * 물이 많이 고여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입니다..

 

 * 인상적인 붉은 벽돌..

 

 * 폭우로 인한 방문이었지만 여유를 충분히 느꼈다는..

 

 * 철문 보이시죠?

 

 * 두툼한 철문..

 

 * 한옥마을을 볼수 있는 넓은 창...

 

 * 푸른 정원이 있는 이름없는 카페...철문 카페입니다..

 

한옥마을내 이름없는 카페....

정말 이름없는 카페라 흔히들 철문 카페라고도 부르는..

 

원래 계획은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인하여 임시로 비를 피하기 위하여 먼저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에 젖은 저희 모습을 보고 딱을 것을 내어주시던 친절한 직원분들..

여유로운 좌석배치, 미술관 처럼 모던한 느낌의 멋진 인테리어와

창밖 풍경으로 인하여 분위기만으로도 주위와 조화를 이루던

한옥마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멋진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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