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를 거쳐 오늘 여행의 종착역은 인앤빈입니다...
이곳 역시 여러차례 소개한지라.. 자세한 소개는 중간 생략...
비슷한 사진이 있는것은 렌즈를 바꾸어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떻게 다른지 느껴보세요~
* 오디오에 변경이 있더군요..
* 친근함을 주는 나무 마루바닥입니다...
* 렌즈를 바꾸어 가며 찍었는데... 제가 보기엔 비슷한거 같네요..
* 여럿 팜플렛들..
* 그림 액자..
* 사진 전시회가 끝나서 마음에 드는 사진은 가져 가셔도 됩니다..
* 잔과 포트들..
* 에소 한잔...
* 사장님께 지름신이 강림하셨나 봅니다.. 과연 이겨낼수 있을지? 그 결과가 궁금하네요..
제 블로그에 자주 포스팅되는 인앤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존 포스팅을 참고하시구요..
커피가 땡길때 편하게 갈수 있는 완소 카페가 있다는 것..
참 좋은것 같습니다...
튕김 마저도 일상이 되어버린 공간입니다...
사장님 대박나셔야 할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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