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보수동] 인앤빈(人&bean)

참된사랑 2010. 8. 25. 09:00

노루를 거쳐 오늘 여행의 종착역은 인앤빈입니다...

이곳 역시 여러차례 소개한지라.. 자세한 소개는 중간 생략...

 

비슷한 사진이 있는것은 렌즈를 바꾸어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떻게 다른지 느껴보세요~ 

 

 * 오디오에 변경이 있더군요..

 

 

 

 * 친근함을 주는 나무 마루바닥입니다...

 

 

 

 

 * 렌즈를 바꾸어 가며 찍었는데... 제가 보기엔 비슷한거 같네요..

  

 * 여럿 팜플렛들..

 

 * 그림 액자..

 

* 사진 전시회가 끝나서 마음에 드는 사진은 가져 가셔도 됩니다..

 

 

 * 잔과 포트들..

 

 * 에소 한잔...

 

 * 사장님께 지름신이 강림하셨나 봅니다.. 과연 이겨낼수 있을지? 그 결과가 궁금하네요..

 

제 블로그에 자주 포스팅되는 인앤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존 포스팅을 참고하시구요..

 

커피가 땡길때 편하게 갈수 있는 완소 카페가 있다는 것..

참 좋은것 같습니다...

 

튕김 마저도 일상이 되어버린 공간입니다...

사장님 대박나셔야 할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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