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전북 전주] 커피볶는집 빈스 인 가배몽

참된사랑 2010. 9. 2. 09:00

늦은 점심 이후 커피를 즐기기 위하여 선택한 곳은 한옥마을내 로스터리샵인 빈스 인 가배몽입니다..

 

 * 입간판을 보고...

 

 * 골목으로 들어가보니..

 

 * 이런 모습의 카페가 나타나더군요..

 

 * 작은 정원이 이쁜 빈스 인 가배몽입니다..

 

 * 요쪽 출입구는 골목쪽 출입구가 아닌 주차장쪽 출입구입니다..

 

* 커피 볶는집.. 간판 이쁩니다..

 

 

 * 요 간판 역시..

 

 * 양쪽 출입구쪽으로 입간판이 개성있게 나와있습니다..

 

 * 머신은 SIMONELLI

 

 * 메뉴 참고하세요..

 

 * 카페내 초록이..

 

 * 로스터는 태환입니다..

 

 * 카페 공사 사진이 이렇게 전시되어 있더군요..

 

 * 정원으로 나가는 출입구..

 

 * 한옥 답게 높은 천장이 마음에 듭니다..

 

 * 나무를 잘 살려 조명과 함께 편안함을 줍니다..

 

 * 골목길쪽 출입구에서 바라본 작은 정원..

 

 * 이쁘죠?

 

 * 여러 종류의 초록이들이 각자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 물컵... 플라스틱이더라는...

 

 

 *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 재미있는 사진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밖에 놔둔 화분을 훔쳐가는 도둑이 있나 봅니다..

 

베테랑 분식에서 늦은 점심을 하고 어디서 커피를 마실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한옥마을을 둘러 보던중 자주 마주쳤던 빈스 인 가배몽을 들렀습니다..

한옥마을내에 카페가 많았지만 직접 로스팅을 한다는 점이 크게 작용을 했지요..

 

좌석배치가 조금 여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손님들이 많으니 조금 정신이 없네요..

조금 어수선하지만.. 잘 쉬고 나왔습니다...

 

저도 이런 곳에 작은 공간하나 가지고 싶네요..

어서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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