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달맞이고개] 와플이 땡길때는 빈스빈스

참된사랑 2010. 6. 8. 14:07

달달한 와플이 먹고 싶어 달려간 곳입니다...

 

 * 업장모습입니다... 멋지죠?

 

 * 세련된 인테리어..

 

 * 싱글 오리진 커피...여러 원산지의 커피들입니다..

 

 * 먹음직 스럽습니다...ㅋㅋ

 

 *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빈스빈스..

 

 * 주문을 하고 기다립니다..

 

 * 테라스로 갈려고 했으나 너무 추운지라...ㅋㅋ

 

 * 자전거 여행자의 뒷모습...ㅋㅋ

 

 * 추운 날씨라 3층에는 아무도 없네여~

 

 * 컴비내이션와플과 아메리카노..그리고 에스프레소

 

 * 푸짐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 한입 하실래요?

 

 * 아메리카노..

 

 * 에스프레소..

 

 * 크레마 제대로입니다...

 

 * 언제나 먹기 편한 아메리카노

 

 * 늦은밤이었지만 인근 카페에도 손님들로 만원이네요~

 

와플이 먹고 싶어서 찾아갔네요..

서울생활 할때는 한번씩 갔었는데 부산에 생긴 이후

아주 오랫만의 방문이었다는..

 

와플은 생크림의 달콤함과 녹차아이스크림의 쌉쌀하고 깔끔한 맛이

조화를 이룬 아주 멋진 맛입니다..

 

커피도 무난하구요~

 

멋진 야경도 보고 맛난 와플과 커피도 먹고..

좋습니다..ㅋ

 

늦은 시간의 방문이었지만 손님들이 아주 많네요...

바캉스철에는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하니

밤에 드라이브 삼아서 한번들 방문해 보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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