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에 작은 컵케익집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원래 목적지는 아니었지만..ㅋㅋ
* 업장입구랍니다..
* 마스코트인 노루가..ㅋㅋ
특별한 의미는 없고 여 사장님이 노루를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 업장입구엔 아기자기한 화분들이...
* 거리가 보이는 좌석과 작은 테이블 둘.. 그리고 복층구조의 작은 다락방(?)이 있습니다..
* 여러가지 컵케익들..
* 메뉴판입니다...
* 선인장
* 진한 다크초코 3,200
* 상큼한 레몬 3,200
* 초코 2,800
* 녹차 2,800
* 블루베리 3,200
* 딸기 2,800
* 이쁘고 아기자기한 비알레띠의 가정용 머신 모코나로 추출합니다..
* 2층을 찍어봤습니다.. 아직 완전히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 테이블이 3개...
* 정리가 완전히 되면 유용한 공간이 될듯..
* 2층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
* 아메리카노
* 다크초코
단골샵을 갔다가 문이 닫혀 있어서
중앙동으로 내려오던중
이집 생각이 나서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창이 보이는 입구의 작은 테이블과
2인 테이블 2개가 전부인 작은 업장입니다..
아~ 1.5층 정도 되는 다락방도 있습니다
ㅋㅋ
젊은 여사장님이 카페 창업의 꿈을 안고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시는 동안 관련된 준비를
하셔서 창업을 하셨다고 하네요..
아직 정리가 다 되지 않은 감이 있지만
40계단과 잘 어울리는 공간이 될 듯 합니다..
요즘 구석구석..
작은 카페들이 생겨서 너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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