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8 쇼핑을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하여....
마눌이 신세계백화점내 쌀국수보다 이집 쌀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달려봅니다..
* 업장 전경..
* 기본입니다..
* 제가 시킨 치킨쌀국수..
* 마눌이 시킨 양지쌀국수..
* 이렇게 양념장에 찍어서..
* 각자 입맛에 맞게 준비된 쌀국수들..
* 다먹고 이렇게 빈그릇만...
신세계백화점 내에도 쌀국수집이 있지만..
마눌이 이집에서 먹자고 하네요...
서울에서 각자 즐겨먹던 포호아 보다는 국물이 좀 연한듯 하지만
추워진 날씨에는 딱~ 제격입니다...
양지쌀국수는 양지의 깊은맛이...
치킨쌀국수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네요..
이 동네 상가 하나만큼은 정말 부럽습니다..
어여 돈 벌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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